멸망한 세계에서 일상생존하는 만화가 뭐있을까요?
단순하게 멸망한 세상에서 여행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라면 일단 생각나는 걸로는 <소녀종말여행>이라는 작품이 있었지요.
문명이나 인류가 멸망한 세상에서 두 소녀가 전차를 타고 세상을 돌아다니는 전개의 작품이었습니다.
그 외에는 <닥터 스톤> 작품도 있기는 한데, 이쪽은 국내에 정발된 작품도 아니고, 또한 내용상 여행만이 중심인 게 아니고 좀 싸우는 전개도 꽤 있는 편이긴 합니다만.